김철상 영사는 12.24(화) 이르쿠츠크 외교부 대표부가 주재한 실무 회의에 참석했습니다. 이르쿠츠크 주정부 주요 부처 및 외교단이 참석한 가운데, 김영사는 우리 총영사관이 향후 역내 한국인 관광객 회복을 대비하여 2024년 학술, 교육, 예술 분야 등에서 활발히 활동했다고 강조했습니다.